매체가 바뀌면, 우리가 소통하는 방식도 바뀐다
매체는 단지 메시지를 실어 나르는 통로가 아니다. 어떤 매체로 소통하느냐가 우리의 소통 방식과 문화를 바꾼다. 말에서 문자로, 인쇄에서 방송으로, 그리고 디지털·모바일로 매체가 변할 때마다 사람들이 소통하는 모습도 함께 변해 왔다. 카드를 클릭해 살펴보자.
매체는 소통의 방식·범위·속도를 결정짓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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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자·인쇄·방송·디지털로 매체는 발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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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모바일 시대엔 누구나 정보를 생산·공유하는 주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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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역사 속에서 발달해 왔고, 그때마다 소통 문화가 함께 바뀌었다.
※ 무선 인터넷의 보급, 스마트폰의 활용, 개인 방송의 등장 등 매체의 변화가 새로운 소통 방식과 문화를 만들어 냈다.
매체 발달의 단계를 눌러 보자. 각 단계의 대표 매체·소통 방식과, 그것이 가져온 소통 문화의 변화가 펼쳐진다. 매체의 변화가 우리의 소통을 어떻게 바꿔 왔는지 한 흐름으로 따라가 보자. 종이의 정적인 표 대신, 단계를 짚어 가며 탐구한다.
타임라인의 점(●)을 클릭하면 그 단계의 매체와 소통 문화가 나타난다.
오늘날 디지털·모바일 매체 소통은 이전과 다른 뚜렷한 특성을 지닌다. 그 특성이 소통 문화를 새롭게 만든다.
| 특성 | 내용과 영향 |
|---|---|
| 쌍방향성 | 일방적 전달이 아니라 누구나 즉시 반응·참여할 수 있다 |
| 복합양식성 | 문자·이미지·영상·소리를 함께 활용해 메시지를 전한다 |
| 시공간 초월 | 언제 어디서나 멀리 떨어진 사람과도 소통할 수 있다 |
| 개방성·확산성 | 정보가 빠르게 널리 퍼지고, 누구나 생산·공유에 참여한다 |
디지털 매체 소통은 편리함과 함께 그늘도 가져왔다. 매체 소통 문화를 성찰한다는 것은 이 양면을 함께 보는 것이다.
그래서 매체의 변화를 누리되, 그것이 만든 소통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더 건강한 방향으로 가꾸려는 태도가 필요하다. (이는 '책임감 있는 듣기·말하기' 단원과도 이어진다.)
아래 사례가 디지털 매체 소통의 어떤 특성을 보여 주는지 가려 끌어다 놓아 보자.
쌍방향성·복합양식성·시공간 초월로 분류하라.
배운 내용을 스스로 확인해 보자. 정답을 고르면 곧바로 채점된다.
오늘 만난 개념들이다. 모두 자기 말로 설명할 수 있다면 학습 완료!